정선군 새농민회 '고향사랑기부는 국민고향 정선으로' 캠페인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2 1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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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새농민회 '고향사랑기부는 국민고향 정선으로' 캠페인 실시

[뉴스스텝] 정선군 새농민회와 NH농협 정선군지부(지부장 박종범)는 21일 정선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정선군 새농민회 회원과 정선군 관내 농협직원 등 총 30여 명이 함께 하였으며, 고향사랑 기부 방법 및 정선군에서 준비한 농축산물 답례품(사과, 감자, 옥수수 등) 안내장을 배부하며'국민고향 정선'으로 기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새농민회 전석규 군회장은“고향 정선의 경제 활성화와 농업·농촌 발전에 큰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고 기쁘다”라며,“정선군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를 위해 출향한 가족, 친·인척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500만원 한도에서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서, 기부자에게 세제혜택(10만원까지는 기부금 전액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분은 기부금의 16.5%) 및 일정금액의 답례품(기부금의 30% 이내)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금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종합정보시스템(고향사랑 e음)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전국 NH농협은행과 농·축협 창구에서도 납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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