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함께 모은 마음, 두배의 희망으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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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아동 디딤씨앗 지원대상 확대 운영
▲ 영월군청

[뉴스스텝] 영월군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가입자 확대를 위하여 홍보 및 안내를 강화한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월 5만원 이내 저축을 하면 국가와 지방자체단체가 월 최대 10만원까지 금액을 18세 미만까지 1대2로 매칭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진출 시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가입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40% 이하(생계·의료급여) 가구의 12세부터 17세 아동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 가구의 0세부터 17세 아동까지 확대됐다.

영월군은 신규 가입 대상자 편의를 위해 지난 1월 가입 대상 아동 150명에게 신청서 및 안내문 등을 우편발송 했으며, 미가입 아동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문자 안내 메시지를 전송하는 등 대상 확대를 위하여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가입 아동이 2023년도 12월 56명에서 2024년 2월 말 현재 106명으로 크게 확대됐다.

김남균 영월군 여성가족과장은 “신규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아동의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 가입은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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