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7 10: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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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4월 3일~4일까지 동해시 보건소, 4월 5일 묵호노인종합복지관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와 함께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핵‧호흡기질환 무료 이동검진을 통해 결핵환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60세이상 검진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체계측, 혈압검사, 폐기능검사, 의사문진, 흉부X선, 심전도 검사가 실시된다.

검진일정은 4월 2일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3일부터 4일까지 동해시 보건소, 5일 묵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는 당일 오후 3시까지 받는다.

시는 검진 결과, 유소견자의 경우 검사일로부터 6개월 이내 추구검진을 실시 후 결핵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치료관리를 받을 수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346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실시, 유소견자 추구관리를 하는 등 결핵 및 호흡기 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결핵은 기침, 대화 등을 통해 공기중 감염됨에따라 2주 이상 기침‧가래 등 의심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하며, 증상이 없어도 65세 이상은 연 1회 결핵검진 수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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