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찾아가는 행복도시락 강좌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1 10:15:28
  • -
  • +
  • 인쇄
행복도시락 학습모임'동아리' 강좌신청 2월 19일~ 2월 29일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인 찾아가는 행복도시락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도시락 강좌는 사회의 다양한 계층에서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도시락처럼 강좌를 배달하는 학습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27개 강좌를 열어 2,948명이 참여한 바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행복도시락 강좌를 내달부터 6월까지 총 24개 강좌를 운영하며, 학습모임(동아리) 강사비를 지원한다.
다만, 재료비, 교재비 발생 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동해시민 8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모임(동아리)으로 지역 내 학습공간을 확보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할 경우 오는 2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공간적 제약을 넘어 도시 곳곳에서 즐기는(都市樂) 평생학습도시 구현, 평생학습 동아리를 통한 인적자원 육성 및 함께하는 성장 추구, 함께 누리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문화가 확산될 것 으로 보고 있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행복도시락 강좌는 지역적‧계층적‧기능적으로 학습 소외를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학습자 맞춤형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견하는 학습 공동체이자 지속해서 성장하는 시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