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전천둔치 걸으며 '힐링·낭만 만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1 10:15:24
  • -
  • +
  • 인쇄
10월 14일 오전 9시, 전천둔치 5Km 운영
▲ 동해 전천둔치 걸으며 '힐링·낭만 만끽'

[뉴스스텝] 동해시는 오는 14일 전천둔치 일원에서 ‘2023년 전천둔치 강변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보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과 일상 속 운동인 걷기를 통해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시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오전 9시 전천둔치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강변걷기대회는 보건소 체험부스 운영, 식전공연 및 개회식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으며, 시민들은 전천둔치 야외무대를 시작으로 청운교를 지나 귀운교에서 반환, 다시 전천둔치 야외무대로 돌아오는 5km 구간(60분 코스)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대상은 동해시민으로 별도 등록 없이 현장에서 참가하면 되고, 대회 기념품은 코스 완주자(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된다. 대회는 우천 시에도 개최되며, 참가자에게는 우의가 제공된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많은 시민이 동참해 동해시 전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건강한 하루를 만끽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 영동곶감축제 성황리 종료… 겨울의 달콤한 추억 선사

[뉴스스텝]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

관광객은 얼음속 산천어를 낚고 화천은 관광객의 마음을 훔쳤다

[뉴스스텝] 대한민국 최고의 겨울철 메가 이벤트인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일 폐막했다. (재)나라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막해 23일 간 이어진 올해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약 159만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폐막일인 1일에는 약 8만6,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누적 관광객 186만명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하지만, 개막 첫날부터 비와 눈이 내린데 이어 무려 열흘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을 위해 유물기증운동 전개한다.

[뉴스스텝] 여주시가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필요한 유물 기증 운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주시는 이전에도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선생의 유물을 기증받아 여주 독립운동의 한 축을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여주의 다양한 독립운동 현장을 유물기증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기증대상은 여주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그 밖에 인정되는 사료(사진·음원·영상자료 포함)들을 대상으로 독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