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우수 공예품 발굴 최대 100만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7 10:15:12
  • -
  • +
  • 인쇄
5월 22일까지 신청서 접수 / 강원도 공예품대전 출품작 대상 업체
▲ 동해시청 전경

[뉴스스텝] 동해시가 우수 공예품 발굴 및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품대전 출품개발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오는 7월 14일부터 춘천문화원에서 전시될 예정인‘제53회 강원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하는 동해시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총 1,000만원을 지급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강원도 공예품 대전 출품을 위한 공예품 개발 및 상품화 개발 지원비로 100만원 한도 내(자부담 10%)에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받은 업체는 강원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강원도 공예품대전 공고일 현재 3개월 이상 동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동해시청 산업정책과로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산업정책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강원도 공예품 대전에 참가한 6개 업체에 총 600만원을 지원했으며, 당시 해오름도예(박은주)가 대상, 수정아트(석수정)와 주디하우스(이정숙)에서 특선에 선정된 바 있다.

최용봉 산업정책과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