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치매안심센터, 제16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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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만드는 치매 친화 횡성
▲ 횡성군청

[뉴스스텝] 횡성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의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치매극복의 날 홍보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 20일은 6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치매 쉼터 대상자들의 작품전시회와 치매 파트너 마스코트 ‘단비’와 함께 즉석 사진찍기로 추억을 남기는 기억 포토존 부스를 운영하고, 평양 민속 예술단이 공연을 통해 치매 극복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하여 치매 극복의 날 행사를 홍보할 계획이며, 관내 카페 4곳에서는 홍보용 컵홀더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내 9개 읍면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축협 오거리와 보건소 진료 대기실에 전광판 송출을 통해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게 된다.

21일에는 횡성숲체원에서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주관, 치매 등록 대상자와 보호자 20여 명을 인솔하여 ‘치매 가족과 함께하는 항노화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9곳의 7세 어린이 150명을 대상으로 ‘단비’와 즉석 사진 촬영을 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활동책을 제공하여 3회기에 걸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긍정적인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치매가 있어도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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