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단속 강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9 10:15:24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수요가 늘어나는 농축산물 및 제수용품,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및 식품위생을 단속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민생사법팀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대형매장, 축산물 판매업체 등을 방문하여 원산지 표시 및 식품 위생을 위해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을 통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표시방법 적정여부, 원산지 위장 및 혼합판매 여부, 원산지 표시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여부, 축산물 유통기한 변조행위, 축산물 식품위생 위반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한편 경미한 사항은 계도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정미경 소장은 “추석을 맞아 수요가 많아지는 농·축산물 유통에 대비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원산지 및 식품위생 위반에 대한 일제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