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로컬푸드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득 보장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10:15:04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지역 안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유통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내 소농·고령농·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평창군은 이러한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유통체계를 구축하고자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생산 조직과 로컬푸드 직매장 구축을 확대해가고 있다. 현재 그 성과로 로컬푸드를 출하할 수 있는 숍인숍 직매장 3개소와 전용 직매장 2개소를 구축했으며, 약 360명의 회원을 보유한 로컬푸드 출하 조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평창군은 주요 지리적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꾸준히 확장 구축할 예정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하여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친환경 학교 급식을 위한 평창산 농산물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다가오는 7월 12일에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로컬푸드 기본교육은 로컬푸드에 관심을 두고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당일 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은 추후 본인의 참여 희망 의사에 따라‘평창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에 가입 후 평창군에서 구축한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다.

허목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통해 상생하는 지역 농업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평창에서 생산된 건강한 농산물이 지역 안에서 원활히 공급되고 소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