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문해교실, 2026년 졸업앨범 촬영…배움의 결실을 추억으로 남겨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10:10:29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9일 관내 일대에서 평창군 문해교실 학력 인정 졸업반 학습자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졸업 앨범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 앨범 촬영은 학력 인정 졸업을 앞둔 성인 학습자들이 문해교실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 졸업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촬영에는 진부 초등 졸업반 11명, 진부 중학 졸업반 10명, 대관령 중학 졸업반 13명 등 총 3개 졸업반 34명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관내 일대에서 학사모를 쓰고 졸업 사진을 촬영하며 졸업을 앞둔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졸업 앨범은 단순히 졸업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기는 것을 넘어,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을 이어온 과정과 성취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교장선생님)는 “배움의 기회를 놓지 않고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문해교실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졸업 앨범이 학습자들에게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문해교실은 성인 학습자들에게 초등·중학 학력 인정 교육과정을 제공하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가고 학업 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