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2년 연속 지방물가 안정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9 10:10:28
  • -
  • +
  • 인쇄
전국 지자체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로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행안부 및 강원도 주관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지자체,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행안부 및 도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요금 안정 등 지방 물가안정을 위한 시책사업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 등 종합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지방 공공요금(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료)을 동결하는 등 공공요금의 안정화를 유도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지원 및 이용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물가안정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민·관 합동 캠페인 등 물가 관리 시책에 힘써오며, 2023년 민생경제 종합대책 수립 추진, 동해페이 소비쿠폰 발행, 착한가격업소 및 일단시켜 이용 홍보 캠페인을통해 물가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임성빈 경제과장은“공공요금 동결 등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다양한시책을 내실있게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도내 시 단위 중 유일하게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라며,“하반기에도 지역물가 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하여 지역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