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여름휴가철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10:10:04
  • -
  • +
  • 인쇄
▲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18일 평창 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봉평면 태기로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봉평면 외 지역에서도 8월까지 꾸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식점과 편의점에‘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단란주점에서는‘19세 미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표시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의 이성 혼숙, 음주, 흡연 등 유해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당 업소의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철저함을 홍보했다.

여정은 인재육성과장은“작년 한 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현장 계도를 받은 업소는 200여 개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 꾸준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은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현장 계도를 했음에도, 이를 다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 시정명령, 과징금 처분을 내리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양평군, '2026년 교육 분야 보조금 지원 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양평군은 교육복지 확충을 위해 교육 분야에 총 6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69개교를 대상으로 보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 분야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가 각급 학교와 유치원 등에 지급하는 재정적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지역 특색 교육사업 등에 사용된다.군은 먼저 교육경비 지원 분야로 총 15개

전북도, 설명절 민생안정부터 미래전략까지 도정 전반 점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간부회의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해 도의회 협력 강화, 중앙정부 소통체계 구축, 새만금 사업 대응,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전북특별자치도 김문강 과장, 김제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 기탁

[뉴스스텝] 김제시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외국인국제정책과 김문강 과장이 김제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문강 과장은 과거 김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현 가족센터)에서 약 5년간 센터장으로 근무했으며, 이 시기에 삼성그룹의 지원을 받아 사회적기업인 글로벌투게더김제를 조직한 바 있다.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받은 답례품 포인트로 글로벌투게더김제의 답례품을 구매하여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