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후평 일반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B&I) 입주 계약 시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10:15:17
  • -
  • +
  • 인쇄
후평산단 지식산업센터(B&I) 13일부터 15일까지 찾아가는 입주 계약 추진
▲ 춘천시청

[뉴스스텝] 후평일반산업단지 지식산업센터(B&I) 입주 계약이 오는 13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입주기업의 편의 증진을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후평산단에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춘천 B&I지식산업센터는 후평산단 내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 141개, 지원시설 61개 등 입주 호실은 202개다.

입주기업 편의를 돕기 위해 시는 현지에서 최초 입주하는 기업의 입주 계약 접수 및 계약체결을 돕는다.

입주 계약 등을 하면 분양대행사 관련 서류 작성 및 작성 서류 시 제출, 시(투자유치과) 방문 후 날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렇지만 담당 직원의 현장 방문으로 상담 등 현지 지도를 통해 관련 서류 작성, 제출 및 입주계약서 날인을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편의 제공 및 입주기업과 행정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방안도 모색한다.

특히 시가 현재 추진 중인 각종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하여 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 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미래상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주 계약 초반 현지 출장을 통해 입주 기업의 편의를 최대한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관련 행정절차 진행에 있어서 현장방문 입주 계약 체결 등 기업의 편의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하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심 속 산업단지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최초의 산업단지인 후평산단은 소양강 댐 수몰지구 이주민 생활 대책과 정부의 1도 1산업 단지 방침에 따라 1968년 조성됐다.

52년 경과된 노후산단으로 산업입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성장동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바이오산업 및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도로 확장은 물론 주차장확보, 공원 조성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는 산업단지 재생 사업도 2025년까지 완료 예정이다.

또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 합동 공모사업'“휴폐업공장리모델링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공모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속 노후산업단지 내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이 정착할 수 있는 임대공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노후한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거점산업단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지역과 상생 협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