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신규 노인일자리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본격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4 10:15:28
  • -
  • +
  • 인쇄
사회서비스형 50자리 창출, 평창군 노인일자리사업 3,257자리로 확대 운영!
▲ 평창군, 신규 노인일자리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 본격 추진

[뉴스스텝] 평창군이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식사도 챙기는‘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만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행복도우미는 등록회원수 80명 이상인 경로당에 배치되어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배식, 설거지 등 업무를 맡고, 채용일로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주 15시간, 월 60시간을 근무하며 최대 74만 원의 임금을 받는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자체예산 2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했으며, 지난 7월 참여자 최초모집 시 수요처인 경로당 16개소를 발굴하고, 일자리 참여자 30명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근로계약, 안전 및 직무교육 등 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아울러, 8월 중 등록회원수 70명 이상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수요처 현장조사 후 참여자 20명을 추가모집할 계획이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일하고 싶은 100세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마을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길 수 있다. 단순노무형 노인일자리에서 벗어나 기본영양공급, 안전확인, 활력증진 등 예방적 돌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경로당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청춘보리밥, 공공이불빨래방, 복권기금사업 등 총 27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든든한 노후를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10억 원 증액된 예산 111억 원으로 250자리가 증가한 총 3,257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소득보장 및 사회활동 지원을 받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무더위에도 언제나 긍지와 소임을 가지고 일자리에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며“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통해 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마련해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노인일자리가 어르신 삶에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도, 포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해오름대교”개통!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3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에서 북구 항구동을 잇는 해상교량(해오름대교) 건설사업인‘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개통식을 개최했다. 이철우 도지사,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경북도의회 지역 도의원과 주민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효자~상원간 도로는 연장 1.36km 구간에 교량(사장교) 395m, 접속도로 965m 등 총사업비 748억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올해도 꼭 챙기세요!

[뉴스스텝] 경상북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농어민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 수당’신청을 오는 2월 1일부터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병행해 추진된다. 모바일 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가능하며, 경상북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앱을 설치한 뒤 간단한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추가모집

[뉴스스텝] 안동시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운영 중인 제1기 안동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위원을 2월 2일부터 추가로 모집한다.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사항을 제안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아동 대표 참여기구다.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총 20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5년 9월부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