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환경검사를 통해 레지오넬라증 예방에 노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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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18일에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환경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대형건물, 목욕탕, 숙박업소, 요양시설, 요양병원, 숙박업소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19개소 72개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 수, 대중목욕탕 욕조수, 숙박업 냉‧온수에 존재하던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호흡기로 흡입되어 발생한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레지오넬라균으로 오염되는 경우 집단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건강에 해로운 질병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경적인 요인에 대한 관리와 주민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환경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 관리할 계획이다.

박건희 보건의료원장은“앞으로도 계속하여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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