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만들기 앞장선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1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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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 동참
▲ 양구군, 사고 없는 안전한 농업환경 만들기 앞장선다

[뉴스스텝] 양구군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먼저, 양구군은 14일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는 농어업인안전보험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계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하여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양구소방서 안전 대원 등 30여 명과 함께 ‘안전한 농촌일터, 우리 함께 실천해요’, ‘농업인 안전 365,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외치며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양구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 이용 기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법 습득으로 작업 효율성 향상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면분소에서 총 12회 진행하며, 여성농업인, 귀농·귀촌인, 임대 농업기계 사용 농업인 등 차수당 10명 이내로 교육을 실시한다.

양구군은 교육을 통해 농업용 트랙터,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의 기종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용점검요령, 임대 농업기계를 이용한 작업 실습, 부속 작업기 사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농업인의 안전 역량을 강화해 농업 현장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농촌지도자회, 4-H 연합회, 생활개선회 등과 연계하여 농업인 안전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농업인 안전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보험, 농기계 농업보험료를 할인 적용할 계획이다.

양구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농기계 사용은 농업 효율도 높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안전한 농촌일터 조성과 건강한 농업인 복지증진을 위해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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