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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농촌지도자들, 교류·결속 |
[뉴스스텝] 농촌지도자정읍시연합회(회장 박방우) 회원들이 전국 농촌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농업을 이끌 역할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되새겼다.
정읍시연합회 회원 40여명은 지난 7일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제79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에 참석했다.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독립의 정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지켜낼 식량주권!’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과 농업 관계자 등 1만5000여명이 참여해 농촌지도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읍 회원들은 대회식과 미래 목표를 표현하는 행사(비전 퍼포먼스) 등 주요 행사에 참여했다.
전국농업관과 농기계 전시도 둘러보며 농업·농촌의 변화를 살피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우리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고 지키는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권동임 한국농촌지도자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수석부회장이 농업인 지도자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권 부회장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정읍시연합회장을 지냈다. 2024년부터는 도연합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촌지도자회 발전과 농업인 지도자 육성에 힘써왔다.
현재 정읍시연합회는 15개 읍면동의 회원 555명이 활동하는 농업 학습단체다.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을 활용한 농사와 농촌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농업을 이어갈 인재를 키우고 농가소득을 높이는 활동과 함께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태며, 농업·농촌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방우 회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 회원들과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농촌지도자회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농업을 발전시키고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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