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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 여성 1인 가구에 안심홈세트 지원 |
[뉴스스텝] 양산시는 주거침입과 도난, 성범죄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여성 1인 가구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하기 위해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6년째를 맞았으며, 여성 1인 가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양산시에 주소를 둔 여성 1인 가구(법정모자가정 포함) 중, 전세보증금 또는 소유자가 금액이 2억원 이하인 가구로 시는 총 5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물품은 ▲문열림센서 1개 ▲휴대용경보기 2개 ▲창문잠금장치 2개로 구성되며, 문열림센서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 보안 관리가 가능하고 무선인터넷(Wifi)이 설치된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하되 주거환경과 임대차보증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선순위를 정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심홈세트 사업이 여성 1인 가구의 불안감을 덜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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