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만성질환 예방 '건강밥상교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0:15:16
  • -
  • +
  • 인쇄
우리마을 건강지킴이, 북삼 대사증후군관리센터


[뉴스스텝] 동해시는 관내 대사증후군 등록자를 대상으로 ‘건강밥상교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 건강밥상교실은 북삼 대사증후군관리센터에서 매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사증후군의 질환에 대한 건강 관리 교육과 함께 올바른 영양 지식 함양과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 가능한 건강식 조리법을 위한 교육이다.

현재 건강밥상교실은 대사증후군 등록자의 건강한 식단관리 및 심뇌혈관 질환 등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매월 1회씩 대상자 신청이론수업과 함께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적정체중 유지 방법에 대한 이론 수업 후 과일샐러드 등을 함께 만드는 요리 실습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식순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심뇌혈관 질환 등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주기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등록 대상자 뿐만 아니라 가족, 더 나아가 전 시민이 대사증후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홍천군, 비상경제대책 일환 전통시장·골목상권 이용 캠페인 전개

[뉴스스텝]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일환으로 부서별, 읍면별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4일 경제진흥과와 내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홍천군 전 부서는 2월 한 달간 전통시장과 골목 상점가를 2회 이상 이용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패턴 변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옥산지구 도시재생으로 "살고싶은 동네" 만든다

[뉴스스텝]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뉴스스텝] 의왕시가 2월 11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생업으로 인해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익한 경영 정보를 얻고, 소상공인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종합 안내가 진행되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