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문화원, 지역학 교재 ‘세상의 아침을 여는 동해시’ 전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7 10:15:16
  • -
  • +
  • 인쇄
관내 초,중,고 대상 청소년 교육 교재, 1천 권 전달
▲ 지역학 교재 ‘세상의 아침을 여는 동해시’ 전달

[뉴스스텝] 동해문화원은 청소년 지역학 교육 교재로 활용할 '세상의 아침을 여는 동해시' 1천 권을 13일 강원동해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교재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지역 역사의식을 키우고 지역학을 통해 동해인의 정신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총 17개 분야 238쪽 규모로 제작됐으며,

기업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GS동해전력의 지원을 받아 고대 실직국의 중심도시이자 영동권 문화의 중심이었던 동해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쉽게 요약 정리돼 있다.

세부 내용에는 ‘고대 실직국의 중심도시’를 비롯해 ‘역사인물’, ‘동해인의 정신’까지 주거, 교육, 자연, 문화 등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겼다.

또, 교재에서 정리된 키워드를 바탕으로 '미디어 교육 교재'를 제작 예정이며, 이를 청소년 지역학 교육 보조 교재로 사용하여 흥미와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종식 동해문화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지역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 교재를 발간한 것은 매우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며,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동해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