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20만원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4 10:15:40
  • -
  • +
  • 인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복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영농활동과 가사·육아를 부담하는 여성농업인의 문화와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NH농협 채움카드에 2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

의료·유흥·사행업 등 94개 업종을 제외한 미용, 스포츠 및 공연, 문화, 복지 등 39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준은 관내 거주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 2022년 1월 1일 이전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여성농업인이며, 전업여성농업인,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2022년 미래농업교육원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교육 수료자는 우선 선정 된다.

단, 유사복지서비스 수혜자(문화누리카드, 공무원·직장 배우자 등) 및 전년도 바우처 사용잔액 2만원 초과 발생자 또는 선정 후 미발급자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성농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침체된 관내 농가의 여성농업인들에게 영농활동에 도움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