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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 13일 평촌마을서 순회교육 |
[뉴스스텝] 정읍시가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촌마을을 찾아 농기계 점검·수리와 안전교육을 함께 지원한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과 함께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북면 마정리 평촌마을에서 가을철 농기계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수리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지역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의 상태를 확인하고 간단한 정비와 수리를 지원한다.
특히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수확기에 맞춰 주요 부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살피고, 거르개(필터)와 기름류(오일) 등 소모품의 상태도 점검할 예정이다.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관리 방법과 안전수칙을 함께 안내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다.
지난해 진행한 농기계 순회수리에는 농업인 20여명이 참여했다.
당시 총 50여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농업인들의 농작업 불편을 덜었다.
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순회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농기계 관리와 정비의 어려움을 덜겠다”며 “안전한 사용법도 함께 알려 농업인들이 제때 농작업을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관일 민간위원장은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마련한 계획인 만큼 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드는 데 협의체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안을 정읍시의회에 보고한 뒤 이달 중 최종 확정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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