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교육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6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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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월 27일까지 2023년 상반기 '산림수도 평창 임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평창군은 2009년 '산림수도 평창'을 선포한 이후 2014년에는 전국 최초 산양삼특구로 지정 받았으며, 2019년에는 산촌거점권역 육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산림을 활용한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

임업대학은 이러한 노력에 따라 늘어나고 있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필요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신설된 교육과정으로, 인재 양성을 통해 임가의 소득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9일부터 13주간 매주 목요일에 강의가 진행되며, 우수 산림사업지에 대한 견학 일정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림분야 지원·정책 안내, 작물별 임업 성공 사례 및 작물 재배 소개 등으로,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위주로 과정을 편성했다.

신청 대상자는 임업후계자, 독림가, 임업인이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성모 산림과장은“앞으로도 임업분야 인재 육성을 통해 임가의 새로운 소득원 발굴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임업대학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정착시켜 '산림수도 평창'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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