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1,000만 관광객 시대 준비 총력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5 10:15:36
  • -
  • +
  • 인쇄
올해 3월~ 4월 ‘너도? 나도! 인플루언서’ 전시민 관광 요원 이벤트 추진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시 개청일을 맞이하여 전시민 관광 요원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관광객 1,000만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 개청 43주년을 맞이하여 동해시를 자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바이럴 마케팅(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SNS 매체를 통해 자발적 홍보)과유튜버, 파워블로거 등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동해시 관광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중점을 두고 수도권을 비롯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여행사 관계자 등을 초청하는 팸투어를 개최하여SNS(트위터, 블로그 등) 온라인과 병행한 관광홍보 마케팅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 북방경제중심지 도약을 위한 신성장 동력사업 등 동해시의 위상과 변화될 미래상을 포괄하는 종합 홍보영상물(총 5개국어)을 올해 제작하여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내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망상, 추암, 무릉계곡, 묵호권역 관광안내소 뿐만 아니라 강원 유니크베뉴에 선정된 무릉별유천지에도 문화관광해설사를 2명 추가로 배치하여 총 10명의 문화관광해설사와 5명의 관광통역안내원을 운영하여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

동해안 최고의 도심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한섬감성바닷길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현재 감성이미지와 스토리를 입히는 ‘미술관길 해안산책로’등의 2단계 사업을 준비중에 있다.

앞으로 5대 권역별 특화관광지에 관광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가미하여 자연생태관광, 치유와 체험, 힐링관광 등 차별화된 특화 관광지 개발을 구체화 할 계획으로,

망상골프장과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건립, 등산로 추가 개설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하여 산악, 해양, 도심을 아우르는 특화관광지 완성으로 전국 10대 관광도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은 총 549만 2,800명으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무릉계곡과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가 선정되는 등 관광도시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지역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등 시대의 변화에 맞춘 경쟁력을 확보해 임기내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통해 주민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