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2023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9 10: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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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청

[뉴스스텝] 평창군은 2023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에 4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올해 원활한 농산물 반출과 및 용수 공급 등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로(69개소/2,580백만원) 정비 및 도․배수로(77개소/1,680백만원) 정비, 관정(3개소/300백만원) 개발사업에 총사업비 4,560백만원을 투자한다.

평창군은 지난해 상․하반기 건의된 내용과 읍․면에서 영농 및 생활민원해소를 위해 요구한 사업 등 마을별 형평성을 고려하여 총 146개소에 대하여 농로 및 배수로 등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와 갈수기 대비를 위해 농업용 관정 개발 3개소를 추진한다.

또한, 주민 생활 및 영농환경과 밀접한 관련 시설임을 감안하여 농로 및 도․배수로 정비사업의 적기 추진과 조기 집행을 위해 사업비를 읍․면에 재배정하고, 3월 말까지 모든 행정절차 이행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동절기 해빙과 동시에 사업을 착수하여 상반기 마무리할 계획이다.

심재호 건설과장은“군의 열악한 재정 형편상 읍․면별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마을별 우선순위를 정하여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며, 군민들의 쾌적한 영농환경을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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