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올 12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완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0 10:15:18
  • -
  • +
  • 인쇄
실시간 수질·수량 감시와 위기 대응으로 깨끗한 수돗물 제공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실시간 수질감시 및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 등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다 효율적인 수돗물 수질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국도비 등을 포함하여 총 3,826백만원을 투입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실시간 수질을 감시하는 수질계측기, 이상 수질 발생 시 탁수를 자동(원격)으로 배출하는 자동드레인, 수도관 내부를 세척하여 수도사고를 예방하는 관세척 등이 있다.

시는 현재까지 소규모 유량·수압 감시를 위한 유량계실 10개소, 자동드레인 4개소, 관세척 인프라시설 8개소 설치를 완료했고, 공정률 75%로 올해 완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형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마무리해 수돗물 공급과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공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아이들이 안전한 정읍”… 11일 정읍역서 성폭력 예방 캠페인

[뉴스스텝]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오는 11일 정읍역 광장에서 아동 성폭력 근절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아동 대상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도내 4개 권역 센터가 연대해 추진된다. 정읍을 비롯해 전주, 군산, 익산의 청소년성문화센터가 같은 시간대에 각 지역 거점에서 동시에 캠페

신안군정보화연구회, 청년 강사가 뜬다!

[뉴스스텝]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

부산시의회 “부산의 다음 성장엔진, 신중년을 핵심 인력자산으로 활용해야”

[뉴스스텝]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임말숙 의원(국민의힘, 해운대구2)은 2월 6일 열린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 신중년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전환과 ‘부산형 신중년 활용 전략’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임말숙 의원은 “부산시가 2026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약 20억 원을 투입해 600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발표했지만, 예산이 확대된 것에 비해 정책에 대한 기대감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