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활동” 진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31 10:15:35
  • -
  • +
  • 인쇄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체험활동 진행

[뉴스스텝]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14세~16세 중등 연령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과 10월 29일 주말체험활동 ‘전통견지낚시체험(남한강을 낚자)’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전통체험 및 민물 생태에 대한 호기심, 탐구심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29일 하루 일정으로 충청북도 단양 일대에서 다누리아쿠아리움 견학 및 전통견지낚시체험 등을 실시했다.

청소년들은 바지장화를 착용하고 전문 낚시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강으로 발걸음을 옮겨 흐르는 남한강 강물에 몸을 담그고 견지(낚싯대)를 이용하여 손끝의 감각으로 물고기를 낚는 우리나라의 전통 낚시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전통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체득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과 어울려 건강하게 여가시간을 보낸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

영월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솔’은 여성가족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자기개발활동,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