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하반기 지역사랑상품권 일제단속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7 10:15:12
  • -
  • +
  • 인쇄
▲ 태백시청

[뉴스스텝] 태백시는 건전한 상품권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태백사랑상품권 부정 유통 일제단속에 나선다.

시는 직원들과 협업 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고 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을 단속할 계획이다.

또, 한국조폐공사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부정 유통으로 의심되는 자료를 분석해 단속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부정유통 적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 유통 수급액 환수,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른 행·재정적 처분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백사랑상품권의 지속적인 부정유통 단속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가맹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특별자치시·도 4곳, "5극만으론 균형발전 불가"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가 8일 긴급 회동을 갖고 '3특·행정수도 특별법' 조속 통과를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김관영 전북도지사, 김진태 강원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고용균 제주 부지사는 이날 콘래드서울호텔에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를 열고 향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긴급 회동은 최근 국회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가

최민호 시장 "행정통합 속도전, 부작용 클 것"

[뉴스스텝]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남양주시, 진접읍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 개최…주민 소통·건강 증진의 공간 마련

[뉴스스텝] 남양주시는 8일 진접읍 내각리 풍양배드민턴장 개관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자리로,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사회 단체 및 주민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풍양배드민턴장은 총 5면의 배드민턴 코트를 갖춘 체육시설이다. 사무실과 화장실, 샤워실, 창고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