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8월부터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2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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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포함 전국 9개 시도 공모사업 최종 선정
▲ 강원도청 전경

[뉴스스텝] 강원도는 보건복지부‘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도내에서는 춘천시와 강릉시가 시범사업 지역으로 참여하며, 지역별 인구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사업추진으로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 치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춘천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기존에 구성된 돌봄본부 조직체계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하며, 또한 공공의료시설과 연계하여 위험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50~69세 1인가구 및 실질적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전수조사, I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용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2020년 기준 강원도의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5%로 전국 31.7% 대비 높으며, 2047년에는 41.9%로 전국 최고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고독사 위험 또한 동반 상승 하고 있다.

강원도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강원도의 고독사 위험을 줄이는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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