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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손바닥정원 가을맞이 초화 식재로 새단장 |
[뉴스스텝]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가을을 맞아 지난 7일 통장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관내 손바닥정원 ‘웰정원’에 초화를 심어 마을 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는 데 나섰다.
이날 화서1동 통장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초화를 정성껏 식재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정원 곳곳의 잡초를 뽑고 꽃을 심으며 주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화서1동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단체별로 담당 정원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10월 7일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11개 단체가 10월 중 초화를 심을 예정이다. 단체별 손바닥정원을 함께 가꾸면서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이웃간 화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순 화서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예쁜 꽃을 보며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원을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곳곳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화서1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손바닥정원 가꾸기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가꿔진 웰정원이 사계절 아름다운 마을 속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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