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4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1 10:15:02
  • -
  • +
  • 인쇄
7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동리국악당에서 벌어지는 감성적인 굿판
▲ 2024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

[뉴스스텝] 고창농악전수관이 오는 7월6일 오후 5시 동리국악당에서 ‘2024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컨템포러리 감성농악-샤이닝고창’을 무대에 올린다.

기존 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던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이 올해부터 ‘전통예술지역브랜드 상설공연’으로 변경되어 진행된다.

컨템포러리 감성농악 ‘샤이닝고창’은 농악이 가질 수 있는 감성의 진수를 보여주는 공연이다.

고창농악의 문굿, 판굿, 당산굿, 풍장굿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비디오아트와 결합하여 새로운 형식의 농악을 보여준다.

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이번 상설공연은 많은 고창군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동리국악당에서 진행합니다. 고창 7대 보물 중 하나인 농악의 우수함을 보여주는 공연으로 기존의 전통적인 농악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만든 감성적인 공연입니다. 상설공연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 전했다.

7월 6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 14일까지 총 10회의 상설공연이 동리국악당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8월 31일은 꽃대림축제 개막으로 인하여 공연휴무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동리국악당 내부에서 모두가 함께 만드는 영기 만들기 체험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필름 토퍼 만들기 체험, 옛 고창농악 사진 전시회 ‘고창농악 시간을 만나다’ 그리고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감성포토존’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농악보존회, 전북문화관광재단, 아트컴퍼니 고풍이 주관하는 이번 상설공연의 관람료는 10,000원이며 티켓 구입은 당일 현장구매 또는 네이버에서 ‘샤이닝고창’을 검색하면 예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