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전통문화체험관! 전통 한옥 브랜드의 가치를 더하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10:05:07
  • -
  • +
  • 인쇄
2년 연속‘전통 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공모 선정!
▲ 옥천전통문화체험관

[뉴스스텝]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통 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 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고자 체험상품 개발 및 운영비 지원, 홍보 및 판로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관광공사에서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포함한 28개의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아 숙박·체험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처용무, 태평무, 검무 공연 등 각종 전통문화예술 공연 콘텐츠와 전통혼례 체험, 과거시험 및 무예 체험 등 옛 선조들의 일생 의례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체험관의 한옥숙박시설 예약률이 매월 만실에 가깝고, 전시실, 세미나실 대관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방문객과 문화예술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체험동에서는 세시풍속 체험, 문화가 있는 날(사찰음식 탐미여행), 전문강좌 및 일일 자율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해 외부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정지승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통 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을 통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문화·예술·관광의 통합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전통 한옥 브랜드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한옥 체험시설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뉴스스텝]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장성군 “건동광산 개발 지원, 국가 차원에서 제도 개선 필요”

[뉴스스텝] 장성군이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개발 지원에 관한 대통령 서한문을 채택했다.군에 따르면 2일 김한종 군수가 집무실에서 해당 서한문에 서명하며, 건동광산 개발에 대한 군의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기존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석탄 광산만 지원하고 있어, 건동광산 같은 석회석 광산은 혜택을 받지 못한다. 석회석 광산 역시 석탄 광산 못지않게 국가 산업 기반 형성에

장성군의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개최”

[뉴스스텝] 장성군의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갖고 힘찬 새해 첫발을 내디뎠다.시무식에 앞서 장성군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은 충혼탑과 박수량 백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선현들의 뜻을 기리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식 새해 청렴 이벤트 순으로 진행됐다.심민섭 의장은 신년사를 통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