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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장원급제 유교대회 |
[뉴스스텝]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의 일환으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세종호수공원에서 조선시대 선비 문화를 즐기는 ‘오 마이 갓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 마이 갓 파티’는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의 하나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충청유교 브랜드형 관광 콘텐츠다. 이번 행사는 '2026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과거시험 체험 프로그램인 ‘장원급제 유교대회’를 비롯해 선비 퍼레이드, 다채로운 전통 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장원급제 유교대회’는 양일간 12시와 15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도포와 유건을 갖춰 입고 과거시험 체험 연극과 함께 5문5답, 그림 그리기, 시 짓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선시대 선비의 시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시험을 마친 뒤에는 장원급제자 시상식과 선비 퍼레이드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사전접수 이외에도 각 회차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교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갓·도포 착용 체험과 큰절·공수법 등 전통 예절 교육을 비롯해 유교 관련 OX 퀴즈, 족자에 사군자 그리기, 나만의 유교 뱃지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딱딱하게 느껴지던 유교문화를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세종한글축제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색다른 즐거움과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안내 및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및 비짓세종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장원급제 유교대회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세종한글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문화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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