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여가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8 10:00:05
  • -
  • +
  • 인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 및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
▲ 동해시청

[뉴스스텝]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4년 여가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에 따라 근로자가 일과 삶·여가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고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일과 삶의 균형 지원 및 여가생활 촉진’을 목표로 ▲ 다양한 유연근무제도 운영 ▲ 불필요한 연장근무 제거 및 정시퇴근 문화 조성 ▲ 생애주기별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체계화 ▲ 임직원 스포츠 친화의 날 운영 ▲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등 직원의 복지 향상 및 일과 삶의 조화가 이루어지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이번 재인증의 성과로 나타났다.

또한, 매년 전 직원 참여 희망나눔 헌혈행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및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인증은 2021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은 재인증이다.

장해주 이사장은 “여가 친화 조직문화 조성은 직원들의 만족도 증가와 함께 업무효율의 증대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여가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해서 여가친화제도를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직장문화 조성에 더욱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다독(多讀)다독(多篤) 프로젝트’ 일환 어르신 영화 관람

[뉴스스텝]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다독(多讀)다독(多篤)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르신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다독다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어르신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행사 당일 적십자 봉사원들이 동행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중기부, 기술사업화 전용 R&D 신설…‘기획(검증)-R&D-상용화’ 전주기 지원 강화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 1차 시행계획」을 12일(월)공고하고, 1월 29일(목)부터 2월 12일(목(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내 분산되어 있던 기술이전 및 구매연계 과제를 ‘민관공동기술사업화(R&D)’로 통합·신설한 것으로, 공공기술의 민간 이전과 수요 기반의 R&D를 정합성

제주비엔날레 10년, 예술의 경계 원도심으로 넓힌다

[뉴스스텝] 올해 10년을 맞은 제주비엔날레가 미술관을 벗어나 원도심 전반으로 무대를 확장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전시 공간을 미술관 밖 원도심으로 넓히는 운영 방향과 전시 주제를 공개했다. 올해 제주비엔날레는 ‘미술관 안에 머무는 전시’라는 구조적 한계를 깨고 도민의 일상이 함께하는 공간 속으로 스며들도록 전시장을 미술관 밖 원도심까지 확장한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