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암 검진 수검 독려를 위한 이벤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7 09:50:16
  • -
  • +
  • 인쇄
▲ 태백시보건소

[뉴스스텝] 태백시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제17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2024년 암 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암 검진 받고(GO), 건강 챙기고(GO), 선물 받고(GO)’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이벤트는 국가암검진 6개 항목(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중 1종목 이상 검진하고 증빙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소에 방문하면 선착순 50명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올해 검진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암 검진 대상자 통보를 받으신 분으로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무료 검진대상이다.

태백시 관내 검진의료기관은 근로복지공단태백병원, 신태백병원, 연세호내과의원, 한마음산부인과의원 총 4개가 있으며, 검진항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어 반드시 유선으로 문의하고 예약을 해야한다.

태백시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하여 시민들이 암 검진에 관심을 가지고 암 검진을 통해 나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