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청소자원과, 공덕면 딸기 농가서 일손돕기 훈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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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 청소자원과, 공덕면 딸기 농가서 일손돕기 훈훈

[뉴스스텝] 김제시는 청소자원과 직원 15여명이 29일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자원과 직원들은 공덕면 제말리에 위치한 딸기 농가에서 딸기 모 제거 및 죽은 순 속기 등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농가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하여 영농활동에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청소자원과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 청소자원과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직원들이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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