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멋진 신세계] 흥행 주역' 임지연-허남준-장승조, 'K-로코 신세계' 오픈한 명장면 공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9 1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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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멋진 신세계’, 마지막까지 뜨겁다! 자체 최고 경신→브랜드평판+화제성 1위 싹쓸이!
▲ [SBS 멋진 신세계]

[뉴스스텝] SBS ‘멋진 신세계’가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1위부터 화제성까지 싹쓸이하며 마지막까지 원탑 흥행 기운을 이어가는 가운데, K-로코의 신세계를 이끈 임지연, 허남준 픽 명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김현우/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지난주 수도권 11%, 전국 10.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하며 토요 미니시리즈와 주간 미니시리즈 전체 1위를 달성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이 최고 3.98%, 평균 3.4%로 한 주간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거머쥐었다. (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멋진 신세계’는 6월 드라마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1위를 기록,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부문에서는 허남준, 임지연이 각각 1,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5/16~6/16 기준) 또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 출연진 화제성 부문에서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이세희가 각각 1,2,8,10로 순위를 휩쓸며 명실상부 독보적 흥행작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펀덱스, 6/8~6/14 기준)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멋진 신세계’만의 K-로코 클리셰를 비튼 짜릿한 전개와 설렘을 무한 생성한 수많은 명장면들이 자리하고 있다. 극 중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인 ‘길거리 꽃 결투씬’부터 화제의 ‘손목 키스씬’까지 매화 레전드를 경신하며 온오프라인을 달구고 있는 것. 이에 ‘멋진 신세계’ 측이 흥행의 신세계를 이끈 주역 임지연(신서리/강단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가 직접 뽑은 ‘최애 명장면’을 공개했다.

먼저 임지연은 “서리가 세계와의 약조를 지키기 위해 직진한 7화 엔딩 장면을 꼽고 싶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장면은 두 사람의 본격적인 직진을 예고하며 동화 같은 연출로 화제를 모은 바. 그는 극중 명대사 역시 이 장면에 담겨있다고 전하며 “서리가 ‘망가지면 망가지는 대로, 부서지면 부서지는 대로 괜찮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씬이다. 이 대사가 가장 서리다우면서도 세계를 향한 흔들림 없는 진심과 용기가 잘 묻어난 대목이라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허남준은 일명 ‘손도장 계약 체결씬’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3화 엔딩을 꼽았다. 그는 “촬영 당시 몰입도가 가장 높았던 장면이다. 서리와 세계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라 인상 깊었다”라고 회상했다. 또한 같은 장면의 ‘계약 체결’을 명대사로 꼽으며 “연기할 때는 제 대사와 감정에 집중하느라 미처 다 느끼지 못했는데, 본방송을 보니 카메라, 조명, 편집, 음악 모두 완벽하게 이뤄져서 감탄했다”라며 “모든 제작진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완성한 장면이라 생각돼 더욱 감사했다”라며 팀 ‘멋진 신세계’의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장승조는 극중 2화에 등장한 ‘강희빈 빙의 밈씬’을 명장면으로 꼽아 흥미를 더했다. 장승조는 “‘멋진 신세계’의 특유의 톤 앤 매너와 방향성을 아주 잘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분들을 ‘멋진 신세계’의 매력에 빠뜨릴 수 있는 명장면 아닌가 싶다”라며 ‘멋진 신세계’만의 로코적 매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매화 레전드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멋진 신세계’의 남은 2화에서는 어떤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남은 2화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로 치솟는다.

한편 SBS ‘멋진 신세계’는 이번주 금,토 밤 9시 50분에 13, 14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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