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학생승마체험’참여 학생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11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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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비(보험료 포함) 32만 원 중 70% 지원
▲ 군산시청

[뉴스스텝] 군산시가 말 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는 ‘학생승마체험’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1,664만 원(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 투입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학부모(보호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 원 중 70%에 해당하는 비용(22만 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자기부담금(9만 6,000원)만 납부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승마장과 일정을 조율해 10회까지 회당 1시간 이론 및 기승(평보, 속보 등)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단, 학생들은 승마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학부모(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군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677명을 선발하며, 사업대상자가 모두 모집될 때까지 신청․접수 공고를 수시로 낼 예정이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통하여 말(馬)과 교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을 단련하길 바란다.”라며, “미래의 말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누리집 또는 동물정책과에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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