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24년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0 09:40:25
  • -
  • +
  • 인쇄
▲ 원주시, 2024년 돌봄시설 취약계층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 실시

[뉴스스텝] 원주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에 걸쳐 관내 돌봄시설 종사자 중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 사업참여자 138명을 대상으로‘잠복결핵감염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

잠복결핵감염 검진은 잠복결핵감염자를 조기에 발견·치료하여 결핵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검진은 원주시보건소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협력·진행했다.

보건소에서 대상자 채혈 후 결핵협회는 검체 분석 결과를 통보하며, 잠복결핵감염 검사 결과 양성자에 대하여 치료 권고 및 매년 1회씩 2년간 흉부X선 검사 등 추적 관찰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돌봄시설에서 결핵이 발생할 경우, 신생아와 영유아에 대한 파급력이 매우 큰 위험한 만큼 종사자는 적극적으로 결핵 검진과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잠복결핵감염이란, 체내 결핵균이 존재하지만 결핵으로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이 없으나, 면역기능 저하 시 결핵으로 발현되어 타인에게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