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임산부 대상 '아이맘 프로그램' 비대면(온라인)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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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임산부 및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 2월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 안내문

[뉴스스텝] 서울 성동구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종류로 편성해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4주간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산전매트 필라테스'는 임신 5개월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20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임산부에게 필요한 근력 강화와 전신 스트레칭 중심으로 구성된다.

'출산준비교실'은 매주 목요일 19시 30분부터 21시까지 운영된다. 산후우울증 예방, 아기 안는 방법, 모유 수유 및 분유 교육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교육을 3강에 걸쳐서 제공한다.

'산후회복 밤요가'는 출산 후 약해진 몸과 벌어진 골반을 부드럽고 안전하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21시부터 22시까지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직장인 산모도 참여 가능하다.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엄마 목소리'는 2월 6일 금요일 특강형식으로 1회 진행된다. 영유아기 자녀와 커뮤니케이션을 배워보며 엄마목소리를 활용한 언어&비언어 소통법을 배울 수 있다.

이외에도 대면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매월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에 있으며 '성동구 아이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는 매달 20일 0시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아이맘 프로그램이 성동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키우는 가정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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