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첫 ‘홍매화’ 개화에 강진청자축제 기대감 증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09: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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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 홍매화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었다”
▲ 강진 첫 ‘홍매화’ 개화에 강진청자축제 기대감 증폭

[뉴스스텝] 강진군은 지난 2일 ‘봄의 전령사’라 불리는 홍매화가 강진 청자축제 준비 시작을 알리며 첫 번째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3일 밝혔다.

매화는 봄을 알리는 대표 꽃으로, 오는 21일 개막하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내 봄의 따스함을 알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2025년 연초까지 단지 내 홍매화 200주를 심어 관리했고 같은 해 하반기에 수양홍매화 30주를 추가로 심고 홍매화단지 규모를 확장했다.

이를통해 청자축제 기간 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만개한 홍매화의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일 수 있도록 조성 관리했다.

청자촌 내 홍매화 단지는 매해 축제 때마다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주요 코스로써 축제를 기념하는 포토존으로 이용돼 왔다.

올해는 청자축제를 약 2주일 앞둔 현재 홍매화 단지 내 첫 매화가 개화해, 축제 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홍매화단지를 선보일 수 있을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올해도 변함없이 홍매화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친 일상을 잠시 뒤로하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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