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4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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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사회활동지원(노인일자리)사업 평가회’

[뉴스스텝]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12월 3일 오전 11시 뉴동해컨벤션 2층 신라홀에서 ‘2025년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2025년 한해 동안 일자리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업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의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는 우수참여자 표창, 축하공연, 2025년 성과보고, 2026년 사업 안내, 활동 영상 시청, 참여자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동해시장상 3명(지순용·김금자·김방수), 동해시의회의장상 3명(강연옥·이암회·이영천), 복지관장상 3명(백옥녀·정의명·강성만) 등 총 9명의 어르신이 우수참여자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자리 참여자 조정숙 어르신은 “매일 아침 일터에 나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활력이 되고 건강도 좋아졌다”며 “활동 종료 후에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어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규성 관장은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멸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욕구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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