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전국색소폰대회, “금강색소폰합주단” 대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2 09: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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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청량함, 색소폰에 스며들다!
▲ 제6회 청양사랑 전국아마추어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참가자들의 단체 모습

[뉴스스텝] 2025 청양고추구기자축제 무대에서 지난 20일과 21일 열린 제6회 청양사랑 전국아마추어색소폰앙상블경연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마추어 연주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칠갑색소폰앙상블이 주관‧주최하고 청양군이 후원해 16개 팀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지난 20일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본선에 오른 10개 팀은 21일 청양군 백세건강공원 고추・구기자 축제 특설무대에서 결선을 치렀다.

그 결과 ▲대상은 금강색소폰합주단 ▲금상은 나팔소리색소폰앙상블이 차지했으며 ▲은상은 클랑색소폰콰이어・온울림색소폰앙상블 ▲동상은 시나브로색소폰앙상블 외 1팀 ▲장려상 더하기색소폰앙상블 외 3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연주자들의 높은 기량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객들이 ‘맛있게, HOT하게’라는 축제의 테마를 음악으로 감상하는 행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양이 음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회추진위원장 한찬흠 단장은 “한 곡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연습을 거듭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하모니에 심취하는 것이 앙상블의 매력”이라며 “전국 각지의 연주팀들과 음악적 도전을 해 공동체 문화 의식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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