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보건소,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수호천사'로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09:20:03
  • -
  • +
  • 인쇄
▲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수호천사'로 선정

[뉴스스텝]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이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선정한 임신·출산 여성장애인 4월'수호천사'로 선정됐다.

'수호천사'제도는 경상남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서 운영하는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의 하나로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대상자 발굴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상자 연계에 기여한 담당자를 선정,‘수호천사’로 임명하고 매월 시상하는 제도이다.

남해군보건소는 지난 3월, 청각언어장애를 가진 다문화 임산부를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에 연계한 공로로 경남도내 3호 수호천사로 선정됐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팀은 임산부와 만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가정(다문화 산모, 조손 가정 포함)에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영유아 가정간호사 2인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담, 영아 발달상담, 양육 교육, 정서 및 사회적지지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2회 주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여성 장애인 산모는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이들이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공평한 출발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건강생활팀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