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씨앗351(SIAT351) 포럼 2기 출범!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7 09:20:20
  • -
  • +
  • 인쇄
▲ 안동시 씨앗351(SIAT351) 포럼 2기 출범!

[뉴스스텝] 안동시는 5월 26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젊은 공무원의 정책기획 역량을 키우고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유도하기 위한 ‘씨앗 351 포럼’ 출정식을 개최했다.

씨앗351 포럼은 인구 30만, 경제인구 50만,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이끄는 씨앗이 될 인재들을 양성해, 지역의 중장기 비전에 대한 창의적인 기획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2기 포럼을 위해 재직기간 7년 이내의 젊은 공무원 23명을 선발, 유연한 사고와 열정을 바탕으로 안동의 변화를 이끌 정책 창출의 주체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기존 행정의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무 중심의 정책기획 능력을 기르게 된다.

포럼은 2년간 운영된다. 1년 차에는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행정 전반에 대한 기획력을 기르고, 2년 차에는 국내외 선진 사례 연수를 바탕으로 시책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아이디어 수준의 시책이 아닌, 시민이 체감하는 유용한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출정식에서 “씨앗 351 포럼 단원들이 만들어낼 아이디어 씨앗이, 안동의 변화를 이끄는 꽃으로 피어나길 바란다”며, “행정에 창의성과 실행력이 더해진 새로운 정책이 시정 곳곳에서 꽃피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앞선 2023년 ‘씨앗 351 포럼’ 1기 운영을 통해 30건이 넘는 시책 제안과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화된 커리큘럼과 실효성 있는 정책개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오는 1월 27일부터 1월 29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동래문화유적지 탐방길 조성 사업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일반 노무 22명과 청년 일자리 2명 등 총 24명이 참여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동래구 거주하는 주민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 ‘공실로 남은 영구임대주택, 이제는 청년에게 문을 열어야

[뉴스스텝]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은 23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년 주거공간 확대를 위한 영구임대주택의 입주자격 완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건의안은 영구임대주택의 입주 자격을 완화함으로써, 청년에게 입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정부와 관계 부처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국적으로 영구임대주택의 공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전 서구 월평2동의 공공임대단

고양특례시의회 손동숙 의원, "도시 브랜딩·청년문화·세대공존 전략 없는 행정, 시민 체감 변화 없다"

[뉴스스텝]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마두1·2동)은 제301회 임시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지적하며, 고양시 상권 회복 전략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손 의원은 “지난 2024년 2월 5분 발언을 통해 이미 노후 상권의 구조적 쇠퇴를 경고했지만, 2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