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024년 미로 단오제 신주빚기 행사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09:20:29
  • -
  • +
  • 인쇄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오는 4월 13일 미로 단오제에 앞서 신주(神酒)빚기 행사를 개최한다.

삼척시는 오는 4월 13일 토요일 하거노1리 성황당 일대에서 미로 단오제에 앞서 10시부터 신주빚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삼척시의 후원을 받아 삼수령전통주연구소와 미로양조 주관으로 진행하고 미로면문화체육회가 주최한다.

오전에는 사물놀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이어서 신주미 이동, 부정치기, 신주기원제, 신주빚기 등 행사가 진행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 미로 단오제는 전통있는 행사로 무형 문화재 지정을 앞두고 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셔서 미로 단오제 고유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에 함께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미로 단오제를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 학술대회를 열고 보존방안과 활용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인천시, '농수산식품국' 신설…동물보호 정책 강화 나선다

[뉴스스텝]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9일, 농업·수산·식품산업과 더불어 동물보호 정책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농수산식품국을 새롭게 출범시키며, 동물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반려동물 증가와 유기동물 문제,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동물 관련 현안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보호·복지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인천은 대도시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로

남해군 설천면,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 시동

[뉴스스텝] 설천면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주요 봉사단체들과 함께 ‘2026년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설천면의 대표 브랜드 시책인 ‘매월 사랑 나눔데이(day)’는 공적 급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장애인 가구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안부 확인을 하는 사업이

대구시, 설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실시 “설 차례상 걱정 없이 준비하세요”

[뉴스스텝]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대구시와 각 구·군의 수거 협조를 통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 중인 명절 다소비 식품 50건과 농·축·수산물 105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검사 대상은 △튀김·전 등 조리식품 △떡류·식용류·벌꿀 등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