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집차트봉사회, 남해군 제19호 주거환경개선 봉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9 0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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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제19호 주거환경개선 봉사

[뉴스스텝] 매집차트봉사회는 지난 27일 남해읍 소재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19번째 ‘행복공간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 대상 가구는 오래된 목조주택으로 방과 부엌이 협소하고 욕실이 없어 사춘기 여중생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정이었다.

이날 봉사활동 현장에는 임경천 대표를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5톤 가량의 쓰레기를 치우고, 노후되어 지저분한 벽지와 장판을교체하는 한편 부엌을 개보수했다.

또한 샤워실을 설치하고 페인트 작업도 했다.

이와 함께 가재도구(가스레인지, 밥솥, 침대, 옷장, 이불 등)를 지원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임경천 대표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동참해 준 봉사자들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며, “어려운 형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는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경천 대표는 서면 상남마을에 2011년에 귀촌했으며, 유튜브 ‘초절정 매집차트 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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