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8 09:20:12
  • -
  • +
  • 인쇄
대당 500만 원, 총 15대 지원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주시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중형 승용・승합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증명서상 시설 주소지가 원주시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총 15대를 지원하며, 1대당 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020년 11월부터 경제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경유 차량의 폐차 없이도 보조금을 지급하던 특례를 시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반드시 경유 차를 폐차하는 조건으로 보조금이 지원된다.

3월 4일부터 29일까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또는 원주시청 기후에너지과로 방문・우편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철원군, “ 설 명절 맞이 어려운 이웃 위문 계획 ”

[뉴스스텝] 철원군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가구(통합사례 관리 대상자, 고독사 위기가구 등)를 방문, 위로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위문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에서 추천받은 대상 가구에 군청 주민생활지원실 및 읍·

강화군, 겨울철 한파에 건강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스스텝]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또한 관내

양양군, 하수도 기반 시설 대대적 확충

[뉴스스텝] 양양군이 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기반 시설 확충에 적극 나선다.군은 최근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 수요와 향후 생활인구 및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공공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단계적으로 증설하고, 노후되거나 미정비된 하수관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총 414억 원을 투입해 하수처리용량 5,000㎥을 증설할 계획이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