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2024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4 09:20:05
  • -
  • +
  • 인쇄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 삼척시청

[뉴스스텝] 삼척시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3월부터 취약계층 학생의 낙인효과를 방지하고 유제품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한 ‘우유바우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우유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학교 우유급식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에게 공급하던 무상 우유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로 월 1만 5천 원씩 현금카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 학교 우유 급식은 학교에서 우유를 일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우유 바우처는 학생들이 하나로마트 및 편의점에서 국산 원유를 사용한 우유는 물론 가공유류, 치즈류, 발효유 등 유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삼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장애인·국가유공자 가정의 아동·청소년(2005년1월1일~2018년12월31일)이다.

우유 바우처카드 오는 2월 19일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 및 영향 불균형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정 최초 생중계 업무보고…“도정 성과 도민이 체감해야 의미”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9일, 도 경제진흥원에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제‧산업분야 실국장과 유관기관이 참석했으며, 도정 최초로 도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다. 그간 관례적으로 비공개로 이뤄지던 업무보고를 도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한 것으로, 올해 도정 방향인 ‘도민공감 행정’에 맞춰 정책 수립과정부터 도민과 함

국토교통부, '공인중개사법' · '주차장법' · '자동차관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뉴스스텝] 국토교통부는 '공인중개사법' · '주차장법' ·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공인중개사법'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은 불법 중개행위나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로부터 국민의 재산피해를 예방하고,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Œ 한국공인중

거제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거제시는 지난 28일, 지역경제 및 해양수산 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식당에서 경제해양국 유관 기관․단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민기식 부시장, 주정운 경제해양국장, 소속 부서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등 13명이 참석해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관단체 대표로 △박상표 거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강보순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김형수 거제중장년내일센터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