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9 18: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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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전후 종합 치안 대책 수립 지휘 등 12건 심의
▲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뉴스스텝]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광숙)는 29일 자치경찰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정책의 더 나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첫 정기회의는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여러 중요한 논의가 이뤄지는 자리로, 지역 사회의 치안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자치경찰 치안협의체 운영 방안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분야 주요 현안 △설 명절 전후 종합 치안 대책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도민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치안정책’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올해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 ▲도민 참여형 치안 정책 발굴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경찰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적극 활용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기회의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이광숙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은 도민의 참여와 공감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 정책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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